카테고리 없음
# 아픈상처 #
# 옴 마 니 #
2022. 5. 19. 10:28
꽁지빠진 물까치. 내가 너희들한테 아무것도 할께없다
오르지 맑은 물 고소한 먹이밖에 줄수있는일이다.
많이먹고 잘 버티길 바란다.


다리가 부러진 물까치.



박새도 꽁지가 없다.

날개가 부러진 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