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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끼 #

그동안 모아둔 장끼 창고방출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4. 23:58

# 비둘기 #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3. 06:21

# 숲새 #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3. 06:20

# 까마귀 #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2. 01:30

# 올팍에서 담았습니다 #

오랜만에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2. 01:26

# 달콤한 맛 #

고염나무가 한 낭구가있습니다 달콤한 냄새가 물까치를 유혹합니다. 그냥지나칠수가없지요 한입물고 잠시 모델을 서주고 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7. 10:03

# 내일 울 엄마 기일인데 #

대추라도 사가야지!!!!!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5. 23:55

# 참 말로 오랜만이다. #

아마도 7개월만에 온거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5. 23:52

# 청딱따구리 #

아직은 유조라서 어린티가 나는군요 지금은 제법 모습이 변해있겠지요.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1. 04:10

# 청솔모 #

어디서 썩은밤 물고와서 모델을 서주고 가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1. 03:51

# 장끼 고향가는날 #

먼길 가려면 많이 먹고가야지 !!!!! 고향가는길이 왜 이리 멀다냐. 저기 울 동네가 보이는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3. 9. 28. 01:13

#숲새 #

굴뚝새보다 담기가 더 어렵다 너무 발발거린다.

카테고리 없음 2023. 9. 26. 08:52

# 호랑지빠귀 #

올해 처음담아보는 호랑지빠귀.

카테고리 없음 2023. 9. 25. 02:03

# 상수리와청솔모

카테고리 없음 2023. 9. 25. 02:00

# 물레새 #

처음 담아보는 물레새 어렵게 만나고 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9. 22. 05:14

# 울 고향 동네 초등학교 #

50여년전에 제가다니던 초등학교 입니다 그때당시는 아주 초라했었는데 지금은 산뜻합니다 지금은 전체학생수가 열명 미만 이랍니다.지 때만해도 오전 오후반이 있었는데.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운동회 하는날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9. 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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